복리 계산기, 1,000만 원 연 4%로 10년이면 단리보다 얼마 더

공식 출처 4곳 확인글 돈매스 · 수정 · 예금·적금

이 글의 순서
  1. 내 돈으로 계산해 보기
  2. 한눈에 보기: 단리와 복리, 기간별로 비교
  3. 왜 그런가요: 단리와 복리의 차이
  4. 매달 넣는 돈이면? 비교해 보기
  5. 72의 법칙: 돈이 2배 되는 데 몇 년?
  6. 조건과 예외
  7. 지금 할 일
  8. 핵심 정리

복리 계산기를 찾으셨다면, 지금 모으는 돈이 나중에 얼마가 될지 궁금하시죠? «복리가 좋다»는 말은 많이 들어 보셨죠? 그런데 단리보다 정확히 얼마나 더 받는지는 잘 모르시죠?

1,000만 원을 연 4%로 10년 맡겨 볼게요. 복리(1년마다 이자를 원금에 더함)면 1,480만 2,443원이 돼요. 단리면 1,400만 원이에요. 복리가 80만 2,443원 더 많아요. 모두 세금 떼기 전 금액이에요.

'10년에 80만 원이면 별로 안 크네?' 싶으실 수 있어요. 복리는 기간이 길수록 차이가 눈덩이처럼 커져요. 같은 조건으로 30년이면 차이가 1,043만 원이 넘어요.

아래 계산기는 금융감독원 «파인»의 공식 예적금 계산기와 값이 같은지 맞춰 봤어요. 1,000만 원·연 4%·10년·매달 복리로 넣었을 때 1원까지 같았어요. 금액·이자율·기간을 바꾸면 바로 다시 계산돼요. 단리였다면 얼마인지, 해마다 얼마가 되는지도 같이 보여 줘요.

내 돈으로 계산해 보기

복리 계산기

이자를 원금에 더하는 주기
이자 세금
받는 돈(세금 뗀 뒤)14,062,867원
넣은 돈10,000,000원
이자(세금 떼기 전)4,802,443원
세금(15.4%)−739,576원
단리였다면 받는 돈13,384,000원
복리라서 더 받는 돈+678,867원
해마다 늘어나는 돈 보기
기간넣은 돈이자(세금 떼기 전)잔액(세금 떼기 전)
1년10,000,000원400,000원10,400,000원
2년10,000,000원816,000원10,816,000원
3년10,000,000원1,248,640원11,248,640원
4년10,000,000원1,698,586원11,698,586원
5년10,000,000원2,166,529원12,166,529원
6년10,000,000원2,653,190원12,653,190원
7년10,000,000원3,159,318원13,159,318원
8년10,000,000원3,685,691원13,685,691원
9년10,000,000원4,233,118원14,233,118원
10년10,000,000원4,802,443원14,802,443원

매달 초에 넣고, 세금은 만기에 한 번에 뗀다고 가정한 계산이에요. 실제 상품은 이자 계산 방식이 다를 수 있어요.

이자 세금 15.4%는 소득세 14%에 지방소득세 1.4%를 더한 값이에요(소득세법·국세청). 세금을 안 떼는 비과세 상품이면 «비과세»를 고르세요.

한눈에 보기: 단리와 복리, 기간별로 비교

  • 가정: 1,000만 원을 연 4%로 맡기고, 중간에 더 넣지 않아요. 세금 떼기 전 금액이에요.
맡긴 기간 단리 복리(1년마다) 복리(매달) 복리(1년마다)가 더 받는 돈
10년 1,400만 원 1,480만 2,443원 1,490만 8,327원 80만 2,443원
20년 1,800만 원 2,191만 1,231원 2,222만 5,821원 391만 1,231원
30년 2,200만 원 3,243만 3,975원 3,313만 4,980원 1,043만 3,975원

기준일: 2026-10-04, 출처: 돈매스 계산(금융감독원 파인 예적금 계산기로 10년 값 확인)

10년일 때 차이는 80만 원이에요. 30년이 되면 차이는 1,043만 원, 처음 맡긴 1,000만 원보다도 커져요. 복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«이자에 붙는 이자»가 쌓이기 때문이에요.

왜 그런가요: 단리와 복리의 차이

단리는 처음 넣은 돈(원금)에만 이자를 줘요. 1,000만 원을 연 4%로 맡기면 해마다 40만 원씩, 똑같이 붙어요.

복리는 이자를 원금에 더한 뒤, 그 합계에 다시 이자를 줘요.

  1. 1년 뒤: 1,000만 원 × 4% = 40만 원. 이제 1,040만 원이에요.
  2. 2년 뒤: 1,040만 원 × 4% = 41만 6,000원. 이제 1,081만 6,000원이에요.
  3. 3년 뒤: 1,081만 6,000원 × 4% = 43만 2,640원이에요.

해마다 붙는 이자가 40만 원 → 41만 6,000원 → 43만 2,640원으로 조금씩 커져요. 이 «조금씩»이 30년 쌓이면 1,000만 원 넘게 차이가 나요.

이자를 더하는 주기가 짧을수록 조금 더 많아요. 매달 더하면(월복리) 10년 뒤 1,490만 8,327원으로, 1년마다 더할 때보다 10만 5,884원 많아요.

매달 넣는 돈이면? 비교해 보기

  • 가정: 매달 초 50만 원씩 넣고, 연 5%로 이자를 매달 원금에 더해요. 세금 떼기 전 금액이에요. 5%를 30년 동안 그대로 받는다는 가정은 계산을 보여 주려는 예시예요.
기간 넣은 돈 복리(매달)로 받는 돈 단리였다면 복리가 더 받는 돈
10년 6,000만 원 7,796만 4,644원 7,512만 5,000원 283만 9,644원
20년 1억 2,000만 원 2억 637만 3,154원 1억 8,025만 원 2,612만 3,154원
30년 1억 8,000만 원 4억 1,786만 3,190원 3억 1,537만 5,000원 1억 248만 8,190원

기준일: 2026-10-04, 출처: 돈매스 계산

30년 동안 넣은 돈은 1억 8,000만 원이에요. 복리면 받는 돈이 넣은 돈의 2배가 넘어요. 단리보다 1억 원 넘게 많아요. 내 금액으로 보려면 위 계산기의 «매달 더 넣는 돈»에 넣어 보세요.

72의 법칙: 돈이 2배 되는 데 몇 년?

72를 이자율(%)로 나누면, 복리로 돈이 2배가 되는 햇수와 거의 같아요. 연 4%면 72 ÷ 4 = 18년이에요.

연 이자율 72의 법칙 실제로 2배 되는 해(1년마다 복리)
2% 36년 35.0년
3% 24년 23.4년
4% 18년 17.7년
5% 14.4년 14.2년
6% 12년 11.9년
8% 9년 9.0년

기준일: 2026-10-04, 출처: 돈매스 계산(세금 떼기 전)

머릿속으로 빠르게 어림할 때 쓰면 좋아요. 정확한 값은 위 계산기로 보세요.

조건과 예외

  • 내 상품이 단리인지 복리인지는 상품설명서에 적혀 있어요. 금융감독원 «금융상품한눈에»에서도 정기예금을 «단리»와 «복리»로 나눠 찾아볼 수 있어요.
  • 세금: 일반 상품은 이자에서 15.4%를 떼요. 실제로는 이자를 줄 때마다 떼는 상품이 있어서, 계산기 값과 조금 다를 수 있어요.
  • 이자율이 기간 내내 같다는 가정이에요. 예금은 보통 가입할 때 금리가 정해지지만, 다시 맡길 때는 그때 금리를 받아요.
  • 투자 상품의 «수익률»은 해마다 달라지고 손실이 날 수도 있어요. 계산기의 이자율 칸에 넣는 값은 정해진 금리가 아니라 가정일 뿐이에요.

지금 할 일

핵심 정리

  • 1,000만 원을 연 4%로 10년 맡기면 복리(1년마다)는 1,480만 2,443원, 단리는 1,400만 원이에요(세금 떼기 전).
  • 차이는 10년에 80만 원, 30년에 1,043만 원으로 기간이 길수록 크게 벌어져요.
  • 72 ÷ 이자율 = 돈이 2배 되는 햇수예요. 내 금액은 위 계산기로 바로 계산해 보세요.

출처

면책

이 글은 경제 정보를 설명하는 글이에요. 특정 금융상품이나 종목의 매수·매도를 권하지 않고, 수익을 보장하지 않아요. 금리·세율·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결정 전에 금융회사와 공식 기관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. 댓글로 개인별 투자 상담은 하지 않아요.